‘패떴’ 아침맞은 산다라박-유이, 서로 다른 모습에 유이 굴욕!

‘패떴’ 아침맞은 산다라박-유이, 서로 다른 모습에 유이 굴욕!

22일 밤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 멀쩡한 산다라박과는 달리 퉁퉁 부은 얼굴로 나타난 유이의 모습에 출연자들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이는 평소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나 패밀리들을 놀라게 했던 이효리 만만치 않게 부은 얼굴로 패밀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 굴욕을 면치 못했다.

유이의 굴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때마침 등장한 산다라박은 전혀 흐트러지지 않은 차림을 하고 있어 유이의 부은 얼굴이 더욱 부각됐다. 이에 유이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상태를 확인하기위해 방안으로 뛰어 들어갔고 출연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