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보고싶은화보

'아이유의 하루' 빽빽한 스케줄

디씨일베저장소 2011. 3. 10. 23:15
'아이유의 하루' 빽빽한 스케줄

노홍철이 "빽빽한 스케줄은 아이유양 본인이 원한 거냐, 아니면 사장님께서 시키시는 거냐"라고 묻자 아이유는 "처음에는 일이 들어오는 게 너무 신나서 제가 더 재촉했으나 요즘에는 '조금만', '이거 한 개만(빼주세요)'하게 된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안타까워서 어떡해", "아직 어린 19세 소녀인데 스케줄이 너무 힘들어 보여요", "삼촌팬들의 청원들어가기 전에 아이유에게 휴식을 달라"라며 반응을 보였다.


방송에서 아이유한테 스케줄 많아서 힘들지않냐고 햇더니
아이유가 자기는 일없는걸 겪어봐서 괜찮다고 그거보단 낫다고 하던데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