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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아나운서 - SBS스포츠 뉴스 박은경 아나운서

디씨일베저장소 2011. 3. 21. 23:53
섹시한 아나운서 - SBS스포츠 뉴스 박은경 아나운서

 장안의 화제 박은경 아나운서 플래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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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女아나 ‘핫팬츠’ 진행 얼마나 야했기에…

SBS 박은경 아나운서의 짧은 핫팬츠의상이 화제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지난 3일 진행을 맡고 있는 SBS ‘스포츠 투나잇’에서 분홍색 자켓과 검은 핫팬츠를 매치해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박은경 아나운서의 곧게 뻗은 다리는 카메라가 정면을 잡아 상체를 찍고 있을 때는 드러나지 않았다가 카메라 앵글이 측면으로 바뀌면서부터 공개됐다. 핫팬츠는 허벅지가 드러나는 짧은 길이였다.

박은경의 모습을 포착한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 직후 “미니스커트가 너무 짧다고 생각했는데 바지였구나.”, “허벅지가 다 드러날 정도던데 너무 짧았던 거 아닌가.”, “아이돌가수도 저런 길이는 안입는다.” 등의 ‘과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에 반박 “야해 보인다거나 보기에 불편해 보이지 않았다. 그럼 된 거 아니냐.”, “아나운서라고 해서 항상 답답해 보이는 옷만 입는 것은 아니다.”, “단정하면서도 예뻐보였다.” 등 박은경 아나운서의 패션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작년 9월에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가슴굴곡이 드러나는 골드 드레스를 입어 화려한 패션 감각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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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SBS 스포츠뉴스 박은경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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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자 SBS 스포츠뉴스 박은경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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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빨간색 의상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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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참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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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 기분을 좋게 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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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지네요~그래도 이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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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은경 아나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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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봐왔던 의상중에 가장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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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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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상센스가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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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의상의 은경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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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젊어지는 박은경 아나운서
 
 
오늘의 컨셉은 천사인듯
 
 
점점 이뻐지십니다
 
 
내가 생각하는 제일 이쁘고 매력적인 아나운서
 
 
SBS 박은경 아나운서, 허벅지 드러낸 핫팬츠 의상 ‘논란’ 
 

 

▲ 3일 방송된 SBS <스포츠 투나잇>을 진행하고 있는 박은경 아나운서


 SBS 박은경 아나운서가 ‘핫팬츠’를 입고 방송을 진행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게했다.

매주 월~목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SBS <스포츠 투나잇>의 진행을 맡고 있는
박은경 아나운서는 지난 3일 방송에서 분홍색 재킷과 검은색 바지를 입고 출연했다.

평소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미니스커트, 미니드레스 등 짧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어왔던 박은경 아나운서였지만,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의상에 대해 “박은경 아나운서의 짧은 의상이 보기에 불편하다”
“아나운서가 숏팬츠를 입고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는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아나운서도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입을 권리가 있다”며
“연예인들도 저 정도의 의상을 입고 방송에 나온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이자 톱스타인 김태희의 선배로 유명한 박은경 아나운서는,
평소 빼어난 미모와 시원스런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으며,
지난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현지 중계를 맡기도 했다.
 
 

삭발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해요. sbs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는 박은경아나운서는 모 방송에 출연해서 남편의 프로포즈한 사연을 밝혔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놀랐다고 하네요. 아무튼 부럽네요.. sbs간판 아나운서인데 저도 평소에 스포츠를 좋아해서 즐겨보고 있거든요... 그런 사연이 있었는지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나와서 2000년 sbs8기 공채로 입사한 박은경 아나운서인데요.

그러고보니 탤런트 김태희씨와 과 선후배사이인것 같네요. ㅎ... 미녀는 프로포즈도 독특하게 받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것이 핵심이죠.

아무리 삭발을 해서 프로포즈를 했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음 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잊지 못할 프로포즈를 받은 만큼 잘 살았음 좋겠어요. 박은경 아나운서 현명하게 잘 한다고 듣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박은경 아나운서, 미스유니버스

 

그동안, 아침마다 하루를 유쾌하게 시작하게끔 해주는 분들이 있었다.
그건 다름아닌, SBS 라디오에서 아침 6~7시까지 진행되는 "파워플러스"에서 생기넘치고 발랄하고 깜찍하게 진행을 잘 해 주시는 박은경아나운서님과, 7시부터 진행되는 "파워FM"을 진행하시는 여전히 톡톡튀는 여자 이숙영씨 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 방송을 들으니, 박은경아나운서가 새벽 3시(?) 코너로 옮기게 되었다는....
슬프다... 물론 다음에 오실 진행자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진 않겠지만...
그동안 일종의 청취자로서의 일방적인 짝사랑(?)을 해오던 나로써는 정말정말정말 아쉽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들을 수도 없는 일이고 말이다....... ㅡ,.ㅡ^
아무튼, 그동안 수고하신 박은경아나운서 수고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있으시길..... ^^

 

"송혜교보다 내가 더 예쁘대요.”

SBS 간판 아나운서 박은경 아나운서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박은경은 5일 오전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드라마‘올인’ 제작에

참여하고 ‘불량커플’을 연출한 남편 이명우 PD와의 첫만남에서부터 결혼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들려줬습니다.

아나운서 예비소집일 박은경을 보고 첫눈에 반한 이명우 PD는 그녀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명우 PD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박은경은 하지만 힘들 때마다 많은 의지가 돼주는

남편에 사랑을 느껴 결국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에도 장애물은 있었습니다. 박은경의 아버지가 이들의 결혼을 반대했던 것.

마침 당시 PD와 연예인간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세상이 시끄러웠기 때문이라고하는데요. 박은경의

아버지는 “드라마 PD인데 예쁜 연예인을 얼마나 많이 보겠냐”며 이명우 PD를 신뢰하지 않고 박은경을

걱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시 ‘올인’을 준비하고 있던 이명우 PD는 “박은경이 송혜교보다 더 예쁘다”며 박은경의

아버지를 설득했습니다.

박은경은 남편의 독특한 프러포즈에 대해서도 털어놨습니다.

 

박은경은 “크게 다툰 후 남편이 집 앞으로 왔다. 그런데 길었던 머리를 삭발하고 와서 프러포즈를 했다.

'앞으로 절대 속상하게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삭발을 감행한 남편을 보니

(프러포즈를)거절할 수 없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00년 10월 SBS 공채 8기로 입사한 박 아나운서는 그간 ‘생방송 모닝 와이드’ ‘접속 무비 월드’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오늘의 스포츠’를 진행하며 여성 스포츠 분야 MC로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