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 운명은 누굴까요?
고등학교때......저의 입술에 살며시 입마춤을 한 아이가 있어요.. 그 애 그때는 정말.... 어린 동생같이 보였어요....
저랑 키도 비슷하고..... 여자 애 같아서......남자로는 않봤어요.....그저... 여동생 데리고 다닌다고 생각 했줘...
별루 친하지도 않고....그럭저럭 인사만 하는 사이 였어요...
그땐... 그 애 존재를 몰랐나봐요.... 지금 와서야 그 애 모습이 그리운거 보면요....
추운겨울 입술이 새파래서......떨면서 저에게 다가오는 그애 입술은요......정말...얼름짱 같이 차갑고 시렸어요...
그때 느낌은 말로 못할 정도로........
그리고는 전 고등학교 몇달 않다니고........다른 학교로 전학갔어요...... 당연히 소식은 끊었져죠.....별로 않친했기에...
근데 왜 키스는 했냐구요??
그땐......그 애가 너무 힘들었을때고......전 그애를 그냥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다가오는데...
뿌리 칠수 없었어요.......그러니깐....어떨결에....했어요..
하고 나서도.....후회를 많이 했어요....
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추운겨울 도로가가 아닌.......낭만 있는곳에서 첫키스를 하는게 제 꿈이니깐요
제 꿈은 그때 한순간에 살아 졌어요......
근데 그런애를 제가....대학교 미팅때 본거에요......
어쩜........ 그대로 일까...할정도록 한개도 않변했어요...
그 애 한테 아는척을 하고 싶었지만..... 절 모르더라구요...
옛날과 같이 유머라고는 한개도 없고.......그저 무뚝뚝하기만...했어요..... 대나무 같이 ....
그런애를여........제 친구가 찍더라구요.....근데 갑자기..
제 심장 한가운데가 텅 빈거 같이........허전하더라구요
젠 내껀데.........라는 생각이 갑작이 머릿속에 왔다가다..
날리도 아니였어요......그애 한테 반해서... 온갖 예교를 다부리는 친구가 얄미웠지만.......거기서.. 옛날 이야기를 꺼낼수도 없고.......그냥 넘어 갔어요......
하지만.....다행이도....... 난중에 제 칭구가 그냥.. 포기 하더라구요.....그렇게 그냥 하룻동안 스쳐만 갔어요......근데..
정말 이런걸 운명이라고 하는지........대학교를 졸업하고..리모델링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어요..그런데 회사 거래처로 인해..그애를 또 보게 되었어요.......그앤 여전히 절 모르더라구요.....
갑자기....제 머릿속에 스쳐간것은여.......ㅇ ㅏ... 운명이다
라는 생각 뿐이였어요........ 아마..너의 반쪽이 이애 일거다.
그래서 그 애 한테 말을 걸었어요....밥도 같이 먹고 차도 하면서여....통하는게 많더라구요.....
근데 전 회사에다니면서......알게된.. 사람이 있어요......
사귄지는 3년이나 되구요.....지금 저나..그 사람으로썬.....
서로.....결혼까지 생각해두고 사귀고 있어요......
근데.....그 애를 본 순간 제 마음이 자꾸 흔들려요........
아직까지 그애는 혼자이고......... 그애는 반쪽인 나를 기다르는 것 같이 보였구....... 저또한 그 애가 제 반쪽인거 같은데..
결혼까지 생각해둔....그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고등학교때......저의 입술에 살며시 입마춤을 한 아이가 있어요.. 그 애 그때는 정말.... 어린 동생같이 보였어요....
저랑 키도 비슷하고..... 여자 애 같아서......남자로는 않봤어요.....그저... 여동생 데리고 다닌다고 생각 했줘...
별루 친하지도 않고....그럭저럭 인사만 하는 사이 였어요...
그땐... 그 애 존재를 몰랐나봐요.... 지금 와서야 그 애 모습이 그리운거 보면요....
추운겨울 입술이 새파래서......떨면서 저에게 다가오는 그애 입술은요......정말...얼름짱 같이 차갑고 시렸어요...
그때 느낌은 말로 못할 정도로........
그리고는 전 고등학교 몇달 않다니고........다른 학교로 전학갔어요...... 당연히 소식은 끊었져죠.....별로 않친했기에...
근데 왜 키스는 했냐구요??
그땐......그 애가 너무 힘들었을때고......전 그애를 그냥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다가오는데...
뿌리 칠수 없었어요.......그러니깐....어떨결에....했어요..
하고 나서도.....후회를 많이 했어요....
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추운겨울 도로가가 아닌.......낭만 있는곳에서 첫키스를 하는게 제 꿈이니깐요
제 꿈은 그때 한순간에 살아 졌어요......
근데 그런애를 제가....대학교 미팅때 본거에요......
어쩜........ 그대로 일까...할정도록 한개도 않변했어요...
그 애 한테 아는척을 하고 싶었지만..... 절 모르더라구요...
옛날과 같이 유머라고는 한개도 없고.......그저 무뚝뚝하기만...했어요..... 대나무 같이 ....
그런애를여........제 친구가 찍더라구요.....근데 갑자기..
제 심장 한가운데가 텅 빈거 같이........허전하더라구요
젠 내껀데.........라는 생각이 갑작이 머릿속에 왔다가다..
날리도 아니였어요......그애 한테 반해서... 온갖 예교를 다부리는 친구가 얄미웠지만.......거기서.. 옛날 이야기를 꺼낼수도 없고.......그냥 넘어 갔어요......
하지만.....다행이도....... 난중에 제 칭구가 그냥.. 포기 하더라구요.....그렇게 그냥 하룻동안 스쳐만 갔어요......근데..
정말 이런걸 운명이라고 하는지........대학교를 졸업하고..리모델링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어요..그런데 회사 거래처로 인해..그애를 또 보게 되었어요.......그앤 여전히 절 모르더라구요.....
갑자기....제 머릿속에 스쳐간것은여.......ㅇ ㅏ... 운명이다
라는 생각 뿐이였어요........ 아마..너의 반쪽이 이애 일거다.
그래서 그 애 한테 말을 걸었어요....밥도 같이 먹고 차도 하면서여....통하는게 많더라구요.....
근데 전 회사에다니면서......알게된.. 사람이 있어요......
사귄지는 3년이나 되구요.....지금 저나..그 사람으로썬.....
서로.....결혼까지 생각해두고 사귀고 있어요......
근데.....그 애를 본 순간 제 마음이 자꾸 흔들려요........
아직까지 그애는 혼자이고......... 그애는 반쪽인 나를 기다르는 것 같이 보였구....... 저또한 그 애가 제 반쪽인거 같은데..
결혼까지 생각해둔....그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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